
이번에 제명된 교차로는 동지역 96개소, 읍면지역 35개소, 혁신도시 개발지구 20개 등 총 151개소로 새로운 교차로명 시설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단계사거리” 등 60개소는 기존 교차로명을 유지했으며, “합동청사사거리”는 북부지방산림청 및 원주국토관리청이 혁신도시지역으로 이전함에 따라 옛 지명인 “둣내사거리”로 변경하는 등 13개 교차로는 기존이름을 변경하여 제명했다.
고유지명이 없이 SK텔레콤사거리, AK백화점사거리, 코오롱아파트사거리 등으로 제각각 불리던 시외버스터미널 인근 사거리는 옛 지명을 인용하여 “자오기 사거리”로 제명하는 등 58개는 새롭게 이름을 제명했다.
또한 도시개발사업으로 새로 건설되는 혁신도시 지역은 도로명 및 옛 지명을 인용한 “버들만이 삼거리” 등 20개소를 새롭게 제명했다.
교차로명은 항구 연속성을 갖도록 지리적 특성과 지명, 도로명을 최대한 인용하여 제명하였으며, 일반 상업용 건물이나 아파트명 등 변동 가능성이 있는 것은 가급적 배제했다.
원주시는 교차로명을 도로명사업과 연계하여 운영하고 교차로 표지판이 설치되면 시민과 관광객들이 쉽게 위치식별을 할 수 있고, 재난·재해 발생 시 빠른 위치 찾기로 시민생활의 중요한 이정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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