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혀있던 땅 찾아 지방재정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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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혀있던 땅 찾아 지방재정에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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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과거 토지구획정리사업서 누락된 공공용지 재산등록

과거에 시행된 토지구획정리사업에서 누락된 공공재산을 찾아내 지적공부에 등록함으로써 지방재정을 확충한 자치구가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60여 년 동안 미등록 상태로 있던 도로와 하천 등의 공공용지 8,535.6㎡를 찾아내 토지대장 및 지적도에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공공용지는 지난 1937년부터 1949년까지 시행된 돈암지구 토지구획 정리사업 당시 환지확정조서에서 누락된 신설동 397-2번지를 포함한 총 5필지의 토지로, ▲폐쇄지적도 ▲면적측량부 ▲측량결과도 등 수십년이 지난 자료를 수집하고 일일이 확인하는 작업을 거쳐 등록이 이뤄졌다.

또한 측량기술을 지닌 부동산정보과 소속 공무원들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고 측량을 실시해 200여만 원의 측량비를 절감하면서, 인근지역 공시지가 기준으로 약 86억 원대의 공공용지를 등록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약 60여년 전에 이뤄진 토지구획정리사업에서 누락된 토지이고 관련 자료도 쉽게 찾을 수 없어 힘든 작업이었지만, 수차례에 걸친 토론과 자료 수집을 통해 등기를 완료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미등록 토지에 대한 지속적인 발굴과 20m미만 도로용지에 대한 소유권 이전 사업을 통해 서울시와 동대문구의 재정확충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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