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최대의 밤 주산지인 공주에서 밤 생산농가의 소득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 이번 축제는 백제문화제 기간 중인 지난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공산성 주차장 일원에서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알밤 장터한마당에서는 숙성된 밤만을 선별해 시중가보다 싼 가격으로 밤을 판매하고, 밤으로 만든 알밤막걸리, 밤국수, 밤파전, 알밤편육, 밤짜장, 밤장육, 밤탕수육 등 밤 전문음식을 맛볼 수 있다.
또한, 가을밤의 재즈여행, 오월드 뮤직댄스 퍼레이드, 어린이 알밤왕 콘테스트, 청춘콘서트 등 다채로운 공연과 알밤음식경연대회, 추억의 밤송이 까기 체험, 알밤 퀴즈 및 경매쇼, Fun Fun 알밤가족체험장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전승태 공주알밤축제추진위원장은 "공주알밤축제를 공주시 밤 생산농가에 도움을 주는 대한민국 대표 명품축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알밤은 관내 2천여 농가가 1만560톤을 생산해 전국 생산량의 14%를 차지하고 있으며 밤에는 5대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있고 다른 견과류에 비해 비타민C가 풍부해 웰빙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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