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대재앙, 성남시의사회,약사회.. ‘긴급지원 활동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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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대재앙, 성남시의사회,약사회.. ‘긴급지원 활동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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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도 '긴급 의약품 구입비의 일부'를 시 예산에서 긴급 지원키로

^^^▲ 성남시의사회,약사회장 기자회견
ⓒ 조명남^^^

인류역사상 초유의 사태로 꼽히는 동남아 대재앙을 지원하기 위해 성남시의사회(회장 노광을)와 성남시약사회(회장 김순례)가 적극적으로 지원에 나서기로헸다.

두 단체는 지난해 12월 지진과 해일로 인해 인도네시아, 태국 등 동남아국가들의 인명피해가 잇따름에 따라 향후 예상되는 이 지역 전염병 예방을 위해 응급구호 의약품을 긴급지원하기로 지난 3일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이를 위해 의사회와 약사회는 지난달 31일 긴급관계자 대책회의를 갖고 이들 나라에 지원할 약품의 종류와 수량조사에 나섰으며 피해국가의 응급 수요 의약품이 파악 되는대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성남시도 긴급 의약품 구입비의 일부를 시 예산에서 긴급 지원키로 했다.

두 단체는 또 기자회견에서 이번 긴급 지원활동에 대해 관내 서울대학교병원과 분당제생병원, 분당차병원, 성남시 상공회의소(회장 김주인)에서도 동참의사를 밝혀왔다고 말했다.

두 단체 회장은 “성남시의 적극적인 후원과 지원 아래 관내 제약 회사등과도 적극 협의해 피해지역의 더 많은 주민들을 질병으로부터 구제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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