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훈련은 충남도가 자매도시인 러시아 상트페쩨르부르크의 양궁팀을 초청해 이뤄졌으며,지도자(2) 선수(4), 인솔자(1) 7명이 홍주종합경기장 양궁장에서 홍성군청 양궁팀과 훈련을 하고 있다.
세르게이 보비레브 러시아 양궁팀 감독은 “합동 훈련으로 기술적인 면에서 많이 배우고 있다”며 “충남도와 홍성군에서 좋은 양궁 장비를 협찬해 줘 선수들의 실력 향상에 큰 도움 되고 있다”고 밝혔다.
김경호 감독은 “러시아 선수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힘든 훈련을 잘 하고 있다”며 “홍성군 양궁을 전국과 러시아에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청 양궁팀은 지난 1990년 2월에 창단한 이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조순 선수 등 뛰어난 선수를 배출했으며,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명문팀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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