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민정이 진이한을 향한 가슴 아픈 순애보로 관심을 모았다.
송민정은 SBS '주군의 태양(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진혁)'에서 죽어가면서도 사랑하는 남자만을 위하는 순정녀 '미경'역으로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지난 7일 방송에서는 톱스타 이령(김유리 분)과 결혼을 앞둔 유명 축구선수 혜성(진이한 분)은 과거 연인과의 언약식 사진으로 협박을 당했고, 과거 연인인 미경이 협박범일 것이라 오해했다.
하지만, 미경은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다. 죽어서도 혜성의 곁을 맴돌던 그녀는 영감이 남다르게 발달한 공실(공효진 분)을 통해 혜성에게 진심을 담은 진실을 전했다.
큰 병을 앓게 되어 자신을 떠날 수밖에 없었던 미경의 사연을 전해들은 혜성은 언제나 자신을 응원해 주던 미경의 모습을 떠올렸고, 모진 헤어짐도 모두 자신을 위한 것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특히, 송민정은 자신의 존재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혜성을 살며시 만져보며 함께 할 수 없는 연인의 애잔한 감정을 절절하게 그려내어 안방극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송민정은 영화 '여고괴담5'를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드라마 '신들의만찬', 'TV소설 사랑아사랑아'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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