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북부지역, 7월 실업급여 신청자 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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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북부지역, 7월 실업급여 신청자 수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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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의 전반적인 고용사정 크게 나아지지 않아

▲ 2013년 구직급여 신규신청자수 및 지급자수 현황(1월~7월 현재)

고용부노동부 천안지청(지청장 주평식)에 따르면, 금년 7월 충남북부지역(천안․아산․당진․예산)의 구직급여 신규신청자수는 1,354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83명(6.5%)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청자(전년 동월대비 증감률): 2011년 7월 1146명(△0.4%)→2012년 7월 1271명(10.9%) → 2013년 7월 1354명(6.5%)

또한, 구직급여 신규신청자의 증가는 작년 7월보다 구직급여 신청일이 1일 증가함에 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2013년 7월 근무일은 23일로 2012년 7월 22일에 비해 1일(4.5%) 증가했다.

또, 2013년 7월 구직급여 지급자수는 5,837명으로 전년 동기 5,568명 대비 269명(4.8%)이 증가하였고, 구직급여 지급액(55억 원)은 전년 동월 52억 원 대비 3억 원(5.8%)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2013년 1∼6월 구직급여 신규신청자수는 8,338명으로 전년 동월 8,603명 대비 265명(3.1%)이 감소하였으나 7월에 다시 상승하고 있는 것으로 비추어 이 지역의 전반적인 고용사정은 크게 나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 천안고용센터 이병재 소장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많은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며, “천안고용센터에서는 취업에 특히 어려움을 겪는 사람을 위한 프로그램 즉 ‘직장 적응력과 능력을 높여 구직 의욕을 향상시켜주고 집중 취업 알선을 제공함으로서 취업계획 수립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청․장년층 내일희망찾기사업(취업성공패키지 포함)」을 시행하고 있으니 취업애로를 겪는 사람이 있으면 조속히 방문하길 적극 권한다 ”고 전했다.

또한 실업급여 수급자는 안정되고 장기간 근무 할 수 있는 직장에 관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워크넷을 적극 활용하여 조속히 취업하는데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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