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백련막걸리 세계 시장에서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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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백련막걸리 세계 시장에서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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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 영국주류품평회 입상, 브론즈 메달 수상

▲ 백련막걸리
당진시는 당진의 명품 해나루쌀로 만든 신평양조장(대표 김용세)의 백련막걸리가 지난달 30일 세계 3대 주류품평회 중 하나인 ‘영국주류품평회(IWSC : International Wine & Spirit Competition)’에 출품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주관으로 참여한 영국주류품평회에는 우리 전통주 8개 제품을 출품해 이 중 5개 제품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그중 신평양조장의 백련막걸리는 포도주(Wine) 부문에서 브론즈 메달을 받았다.

백련막걸리는 80년 전통의 3대째 이어져 오는 양조장으로 ‘2012년 우리술 품평회’ 살균막걸리 부분에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영국주류품평회에서 입상함으로써 백련막걸리의 맛과 품질이 국내는 물론 세계에서도 통했다는 평이다.

한편, 신평양조장은 2013년도 농축식품부에서 전국 2개소에 추진하는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에 선정돼 양조장 외관정비와 체험시설 조성을 통해 10월부터 전통주 막걸리 체험장과 팸투어 등을 운영해 우리 전통술의 가치를 높이고 세계적인 명품 술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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