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지난 5일 “양평군스마트방송”을 개국하고, 카카오톡과 페이스북, 트위터 등 각종 SNS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담은 영상물 전송을 시작했다.
세계 모든 나라와 기업 등을 비롯한 개인들까지도 각각의 정보교류와 홍보를 위해 방대하고 신속한 전달기능과 기하급수적인 파급효과를 지닌 SNS의 활용 극대화 방안을 찾기 위해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양평군이 전국 지자체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군정뉴스를 비롯한 지역 곳곳의 다양한 소식과 정보를 영상으로 직접 제작해 매주 1회 SNS를 통해 전송하는 스마트방송 운영을 개시했다.
어느 지역이나 거주민의 대부분이 자기가 살고 있는 지역소식에는 별로 관심을 갖지 않는 것이 현실이지만 군에서는 스마트영상을 주기적으로 전송해 거주민에게는 고장에 대한 애착심, 출향인에게는 고향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발전하는 양평의 모습을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세계 어디에서든지 확인할 수 있는 절대적인 장점을 활용한 야심찬 홍보 전략이다.
군에서 직접 제작하는 스마트방송은 군정과 의정 영상, 사진 영상, 공연․전시․축제․행사, 공지사항 등의 내용을 담아 100초 정도의 분량으로 주민들이 언제 어디서든지 스마트폰을 통해 짧은 시간에 필요한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주민편의를 최대화했다.
군 관계자는 “군정뉴스와 정보 등을 여러 경로를 통해 주민에게 홍보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는 것이 쉽지 않다”며, “비록 늦은 감은 있지만 SNS를 통해 보다 빠르고 알찬 소식을 많은 주민들께 전해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시행초기 관심도를 높이고, 미흡한 부분에 대한 보완을 위해 7월 한달 간 공직자를 대상으로 시험 전송해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어 보완한 후 오는 8월부터 마을 지도계층과 사회단체 등을 비롯해 전송을 희망하는 주민들에게 본격적으로 전송할 계획이라고 한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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