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서 열린 음식점 친절대회에서 휴게소 음식점이 레스토랑과 프랜차이즈 음식점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6일 ‘제5회 음식업소 친절시연대회’에서 대구 달성군 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 현풍휴게소가 1위를 차지했다.
제12회 대구음식관광박람회 기간 중 대구시 주최로 ‘위대한 감동, 서비스로 승부하라’란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대회에는 대구의 각 구·군을 대표하는 친절 음식점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달성군 대표로 참가한 현풍휴게소는 산채비빔밥에서 머리카락이 나오는 상황을 설정해 익살스러운 분장과 재미있는 효과음 등을 동원하면서 종업원들이 직접 시연해 큰 웃음을 자아내며 영예의 금상을 차지했다.은상에는 수성구의 ‘더파리스’가 동상에는 동구의 ‘뼈큰청진동해장국’이 각각 선정됐다.
권대희 소장은 “장거리 여행에 지친 고객들이 몸과 마음을 편히 쉴 수 있도록 항상 친절서비스와 위생 관리에 ‘휴게소도 친절이 경쟁력’이란 생각으로 더욱 깨끗한 친절한 휴게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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