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사관리소, 이 충무공 묘소 위토 모내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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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사관리소, 이 충무공 묘소 위토 모내기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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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의 충효·구국정신과 위토 존재 잊지 말라”

▲ 전국에서 신청한 모내기 체험 가족과 현충사 관리소 관계자들이 위토에서 모를 심고있다.
현충사관리소(소장 장경복)는 5월25일 오후 2시 아산시 음봉면 삼거리 소재 충무공 이순신 장군 묘소 위토(논)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모내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위업을 선양하고 공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고자 마련됐으며, 전국에서 신청한 40가족과 장경복 현충사관리소장 등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장경복 현충사관리소장은 “위토에 대한 관심을 갖고 모내기 체험행사에 참여해준 가족들에게 감사하다”며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충효·구국정신과 위토의 존재는 국민모두가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행사는 위토 설명, 이 충무공 묘소참배, 모내기 체험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간식(다과)과 밀짚모자, 타월을 제공했다.

한편 이 충무공 묘소 위토는 일제강점기 민족말살정책으로 종손(13대 이종옥)의 가산이 쇠진되어 일본인 손에 넘어가게 될 위기에 처하게 됐다.

이에 1931년 5월 동아일보가 '민족의 수치'라는 사설을 통해 보도되자 전국 각지에서 2만여명이 총 1만6021원30전의 성금을 모아 위토를 지켰다

※위토(位土)문중의 제사 또는 이와 관련된 일에 필요한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마련된 토지

▲ 전국에서 신청한 모내기 체험 가족과 현충사 관리소 관계자들이 위토에서 모를 심고있다.
▲ 전국에서 신청한 모내기 체험 가족과 현충사 관리소 관계자들이 위토에서 모를 심고있다.
▲ 전국에서 신청한 모내기 체험 가족과 현충사 관리소 관계자들이 위토에서 모를 심고있다.
▲ 전국에서 신청한 모내기 체험 가족과 현충사 관리소 관계자들이 위토에서 모를 심고있다.
▲ 위토 모내기 체험에 앞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 묘소를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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