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혜수가 오지호와 이희준과 한 방에서 동침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KBS 2TV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 9회 방영을 앞두고 세 사람이 한 방에 함께 있는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미스김(김혜수)이 장규직(오지호), 무정한(이희준)과 온돌방에 이불을 편 채 앉아 있는 모습의 사진으로, 현란한 무늬의 상의와 몸빼 바지가 눈에 띄는 세 사람 모두 표정은 즐거워 보인다.
어찌됐건 뭔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의 이 사진은 미스김과 장규직, 무정한의 '합방'을 암시한다. 빈틈이라곤 눈곱만큼도 없는 철두철미한 여자, 오후 6시면 칼같이 퇴근하고 회식은 일절 마다하는 여자 '미스김'이 늦은 시간까지 퇴근하지 않고 그것도 회사 동료와 한 방을 쓴다는 건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일인 만큼, 그 이유가 더욱 궁금해진다.
어떤 연유에서 셋이 합방하게 될지도 궁금하지만 과연 날이 밝을 때까지 무사히 넘어갈 수 있을 지도 미지수. 예능 프로그램에서 흔히 보는 게임 내기를 건 뒤 진 사람이 밖에서 자는 돌발 상황이 생길지, 아니면 혹시라도 엉겁결에 로맨스가 싹트게 되는 지 예측불허다.
미스김이 두 남자와 합방한 당혹스런 사연은 오늘 밤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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