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랑구의회 복지건설위원들의 이번 복지관과 어린이집 방문은 그동안 현장 점검위주의 감시활동에서 벗어나 최근 정책 변경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 시설 관계자들로 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해 향후 의정활동 방향을 잡고 더 나아가 정책대안을 제시코자 함이다.
지난 22일 면목4동에 위치한 면목종합사회복지관을 찾은 의원들은 복지관 관계자로부터 각종 사업들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은 뒤 복지관 운영의 한계와 문제점 등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후, 어르신들이 참여하는 각종 프로그램들을 살펴보고 이용에 따른 불편사항을 청취했으며, 배식 봉사 등 적극적인 현장 활동을 펼쳤다.
이어 의원들은 시설 관계자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어려움이 많겠지만 더욱 더 세심하게 신경을 써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하고, “의회차원에서도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 국, 공어린이집과 민간어린이집 그리고 가정어린이집 각 1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어린이집 운영에 관한 사항을 보고 받은 후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의원들은 최근 정책변경으로 인해 어린이집 원아가 계속 줄어드는 추세로 어린이집 운영이 어렵다는 관계자의 애로사항에 공감하며 향후 개선방향 및 의정활동 방향에 대해 진지하게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윤재 복지건설위원장은 “어린이집의 애로사항을 집행부에 충분히 전달하고, 어린이 보육정책과 관련해 합리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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