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장서는 지난 11일 김 서장으로 위원장, 주무부서 과장, 계장들을 위원으로 하는 4대악(학교폭력, 성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근절 추진본부를 발족하고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특히 김 서장이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희망과 용기를 주는 특강을 통한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하는 등 직접 발로 뛰며 특수학교를 비롯하여 전체 중?고등학교를 방문하여 경찰의 추진시책을 설명하고,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그리고 이종식 생활안전과장은 지난 14일 신정고등학교 학부모 총회에 참석하여 학교폭력 및 4대악 근절을 위한 기장경찰서 추진시책을 설명한 것을 비롯하여 기장경찰서 과장, 계장 등 경감급 이상의 지휘부가 총 출동하고 있다.
학교폭력 업무를 총괄하는 진성혁 기장경찰서 여성청소년 계장은 신학기 초에는 학생들 간 서열이 형성되고 일진 등 학교폭력 세력이 규합되는 시기인 만큼 경찰력을 집중하고, 각 학교에 학교전담경찰관을 배치, 학교폭력 대응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학교주변 반경 200m를 학생안전지역으로 설정, 방범용 CCTV 및 보안등을 확대 설치하고, 구청 교육지원청과 합동으로 음란물 배포자 및 유해환경업소, 불법주정차에 대한 단속 실시한다. 또한 등하교시간대 학교주변 및 학원가에 안전드리머, 112순찰차, 아동안전지킴이 등을 배치하여 학생안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범죄 조사시에는 범죄심리사 등 전문가들을 참여시켜 재범 위험성 등을 분석하고 죄질이 경미한 소년범에 대해서는 장학사 등 외부 전문가 참여하에 선도심사위원회를 개최 선도 중심으로 사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그러나 폭력 행위가 중하거나 재범, 보복성 범죄일 경우에는 엄중 처벌하고 특히 일진회 등 폭력서클에 대해서는 강력단속을 전개하여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상담 내용에 대해서는 절대 비밀이 보장된다며 학교폭력 피해를 입거나 교우관계의 고민 등 사소한 문제라도 언제든지 기장경찰서 여성청소년계(793-0053) 또는 학교폭력 신고전화 117로 연락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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