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3·1절기념 걷기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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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3·1절기념 걷기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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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4주년 3·1절기념 제15회 나라사랑한마음 걷기대회(대회장 권영욱·천안충무병원 이사장)가 국민대통만세대행진이라는 주제로 3월1일 오전 10시40분부터 독립기념관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는 나라사랑국민운동본부(대표회장 권영욱·본부장 염남훈)가 주최하고, 대한적십자사천안지구협의회(회장 김선길)와 천안동남구자율방범연합대(대장 서성석)·천안3·29만세운동기념사업회(회장 이성수)·(사)한민족 평화포럼(상임의장 최문기)이 공동주관했다.

이날 안희정 충남도지사, 김능진 독립기념관장, 승융배 충남도교육청 부교육감, 성무용 천안시장, 류광선 천안교육장, 김경숙 생활개선천안시협의회장, 장규용 한국자유총연맹천안시지회장, 이주현 천안동남소방서여성의용소방대장, 정지해 천안향교전교, 종교·사회단체 관계자, 시민,학생 등 1만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걷기대회(국민대통합 만세대행진)는 ‘국민대통합은 국민행복시대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슬로건아래 대형태극기와 만장기와 태극기와 무궁화가 그려진 대형 현수막(300m)을 앞세우고 출발했다.

 
뒤를 따라 기관·종교·단체관계자와 시민들은 태극기를 손에 들고 만세운동재현 및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독립기념관 겨레의 큰마당을 출발, 목천 나들목 왕복(4.3km)구간을 걸으며 선열들의 나라사랑정신을 되새겼다.

한편 권영욱 대회장은 “지금 중국의 동북공정에 따른 역사 왜곡정책, 일본의 근거없는 독도 영유권주장, 북한의 3차 핵실험 등 우리의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주변국들의 도발적 행동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모두 한마음 돼 선열들의 빛나는 3·1정신을 계승·발전시켜 다시금 이 땅에 외세가 침략해 국권과 주권을 잃는 사태가 되풀이 되는 일이 없도록 해야한다”며 “튼튼한 안보태세를 갖추고 세계속에 우뚝 선 대한민국이 되도록 역량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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