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직무능력 향상훈련으로 기업경쟁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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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직무능력 향상훈련으로 기업경쟁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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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한 해 동안 재직자 12만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능력 향상훈련 실시

 

한국폴리텍대학(이사장 박종구)은 수요자중심의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재직근로자의 직무능력과 기업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있다.

폴리텍대학은 지난해 전국 34개 캠퍼스에서 6,4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기계, 전기, 공조냉동, 보일러, 용접, 디자인, IT 분야 등 5,370개 재직자훈련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12만 여명에게 재직자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재직자훈련 여건이 취약한 360여개 영세중소기업의 7,861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훈련을 실시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재직자훈련은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훈련, 고용유지훈련, 중소기업 핵심직무능력향상훈련, 사업주위탁훈련, 이동훈련 형태로 실시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영세 중소기업 지원 훈련(85%)과 뿌리산업분야 중심의 기술훈련(90%)을 중점 추진했다.

지난해 한국폴리텍대학 서울정수캠퍼스에서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중소기업 핵심직무능력향상과정 지원사업으로 “Network Analyzer를 이용한 유무선통신망 분석 노하우” 등 6개 과정이 선정되어 953명의 중소기업 근로자에게 양질의 훈련을 제공하여 기업체 생산성을 제고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특히, 중소기업에 취업한 고졸신입사원 대상으로 ‘기업적응훈련’ 57개 과정을 인천 등 25개 캠퍼스에서 운영하여 1,283명에게 실시했다.

이로 인해 기업체의 신입사원 직업훈련 재투자비용 등 사회적 비용을 절감한 것은 물론 중소기업에 안정적인 산업인력 수급지원으로 기업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한국폴리텍대학에서는 재직자훈련의 양적 확대보다는 질적 수준을 향상시켜 수요자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는 양질의 고급과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녹색·미래 신성장동력분야, 첨단신기술분야, 지역특화산업분야의 기계, 금형, 신소재, 정보통신, 바이오 등 15개 계열 68종을 개발하여 ‘12년 12,000여명의 재직자들이 한국폴리텍대학 신기술연수센터 등에서 고급과정 교육훈련을 받았다.

이처럼 한국폴리텍대학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훈련이 활성화되는 이유는 근로자는 직무능력 향상, 기업체는 생산성 증가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기 때문이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은 올해에도 기업적응훈련, 이동훈련과 같은 영세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향상훈련 프로그램 다양화 및 고급화로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기업체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산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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