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에 따르면 박물관은 전문 인력, 소장유물, 시설 등에 따라 1종과 2종으로 나눠지고, 다시 종별로 종합박물관과 전문박물관으로 구분된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문박물관으로 등록된 충주세계무술박물관은 국비와 도비, 시비 등 총 121억 원이 투입돼 지난 2007년 12월부터 2010년 10월까지 33개월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연면적 4125㎡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로 전시실과 수장고, 작업실(준비실), 연구실(사무실)과 함께 도서실 및 시청각실 등을 갖추고 지난해 7월 8일 개관했다.
무술박물관에는 우리나라는 물론 중국, 일본, 호주, 네덜란드, 인도, 필리핀 등 각국에서 기증한 각종 무기류 유물과 시가 직접 구입한 유물을 포함해 실물모형, 복제품 등 700여점을 소장하고 있다.
시는 전문박물관 등록을 위해 지난해 11월 등록요건을 갖춰 충청북도에 등록신청을 했으며, 도는 도 문화재위원회의 현지조사를 통해 12월 20일 등록을 수리하고 같은 달 26일 등록증을 교부했다.
한편, 이번 세계무술박물관의 전문박물관 등록으로 충주시는 충주박물관(1종 종합박물관)과 동량면의 선사유적박물관(2종 전문박물관)을 포함해 3개의 등록박물관을 운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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