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경지정리 완료지역에 대한 농업생산 기반시설 정비로 농업생산성을 높이고 재해우려가 있는 취약시설 개ㆍ보수로 영농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각종 농업생산기반시설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공주시에 따르면, 농업생산기반시설 사업비는 총90억4000만 원으로, 시는 농작물의 유통과정 개선을 위한 14억4000만 원을 들여 12개 지구에서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
또한, 여름철 집중호우대비 농경지 침수피해 예방을 위한 용ㆍ배수로 정비사업 27건에 18억5000만 원, 영농불편 해소를 위한 시설물 정비사업 13건에 5억1000만 원, 재해예방을 위한 시설유지사업 6건에 2억5000만 원 등이 투입된다.
이 밖에 가뭄대비를 위한 용수원 개발사업 54건에 13억3000만 원, 농촌생활환경 정비사업 69개소에 20억 원, 정안 보물ㆍ운궁ㆍ내촌지구에 대한 구획 경지정리 사업 50.1㏊에 16억6000만 원 등이 투입된다.
공주시 관계자는 "연말을 앞두고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 등 6개사업은 95%가 완료된 상태이고 농촌생활환경 정비사업은 반포면 일원에 2013년도 까지 추진하는 사업으로 현재 8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다"며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은 동절기 이전에 완료하여 농업생산량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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