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대전관광사진 전국공모전’에서 민영주(56·대전 대덕구 오정동)씨의‘계족산황톳길’작품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공모전은 대전의 관광명소 12선을 중심으로 테마공원, 생태환경, 역사문화, 지역명소 등의 주제로 나눠 11월5일부터 14일까지 10일간 공모, 총 278점이 응모했으며, 사진·관광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했다.
민 씨의‘계족산 황톳길’은 벚꽃이 만개한 계족산 황톳길에서 따사로운 석양빛의 어울림을 표현한 작품으로 자연에서 느끼는 여유와 자유로움을 잘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금상은 테마공원 부문에서 원종하 씨의‘시제 연구’, 생태환경 부문은 신현철 씨의‘청정한 대청호’, 역사문화 부문은 김의진 씨의‘대전 시민의 문화공간’, 지역명소 부문은 김기화 씨의‘대한민국 온천대축제(온천족욕체험장’작품이 각각 선정됐다.
또 은상은 4명, 동상 4명, 특별상 1명, 입선 33명 등 총 47명이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한국관광공사에서 후원하는 특별상은 김의진 씨의‘대청호반의 로하스 반영’작품이 차지했다.
수상작 시상식은 12월13일 오후 2시 대전시청 1층 전시실에서 개최되며, 대상자는 상장과 상금 200만원, 금상과 특별상은 상장과 상금 각 100만원, 은상은 상장과 상금 각 50만원이 주어진다.
한편 대전시는 수상작품을 12월13일부터 17일까지 5일 대전시청 1층 전시실에 전시하며, 앞으로 각종 홍보물 제작 등에 활용해 대전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알리는데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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