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포스코는 오는 20일 오전 11시, 강릉시 옥계면 마그네슘 제련공장에서 김재홍 지식경제부장관 차관보, 정준양 포스코 회장, 최문순 강원도지사, 권성동 국회의원, 최명희 강릉시장 및 내ㆍ외부 인사, 주민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보고, 감사패 전달, 기념사, 축사, 라인 투어, 기념식수 등의 마그네슘 제련공장 준공식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2011년 6월 10일 착공한 옥계마그네슘 제련소 1단계 공장은 강릉시 옥계면 주수리 179-2번지 일대 5만1308㎡ 부지에 연면적 1만3358㎡ 5층 17동 규모로 올 7월 2일 준공돼 현재 1단계 시험가동 중이며, 최종 시설 보완작업 후 본격적인 생산 활동에 착수할 예정이다.
포스코 산업단지 조성과 병행해 1단계로 1만톤 규모의 마그네슘 제련공장을 2012년 7월에 준공해 현재 시험가동 중이며 2단계로 2014년까지 4만톤, 2018년까지 2000억원을 추가 투자해 10만톤 규모 공장을 연차별로 확장할 계획이다.
10만톤 규모의 생산이 이뤄질 경우 연간 5000억원의 매출과 1000여명의 고용창출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100% 수입에 의존하던 마그네슘의 강릉지역 생산을 통하여 그 동안 불안한 가격변동과 이에 따른 개발지연 경향 등이 해소되고, 마그네슘 업체들의 장기적인 플랜이 이루어짐으로써 국내 마그네슘 산업에 호황기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하여 강릉시는 인근지역 연관 산업단지 조성을 통하여 마그네슘 다이 캐스팅에서부터 가공, 표면처리, 리사이클링까지 일련의 공정에 해당하는 기업군과 특히, 자동차 경량화와 관련된 부품소재산업, 전자기기부품산업 등 후방기업군들을 유치해 옥계지역이 제2의 포항이나 광양의 제철산업처럼 “마그네슘산업 클러스터”가 조성될 것으로 전망하고, 이에 따른 경제적인 파급효과 또한 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따라 2020년의 강릉시는 마그네슘 후방기업군들을 포함하여 27조원 지역생산액 달성이 예상되고, 지역 내 대량의 고용창출 발생으로 인구 30만의 자족기능을 지닌 관광과 문화, 산업이 조화를 이룬 살기 좋은 도시로 변모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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