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한류 붐으로 한국여행객 급증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일본, 한류 붐으로 한국여행객 급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JTB <호텔리어> <천국의 계단> 로케 현장 방문 등

 
   
  ▲ 관련 자료  
 

<겨울연가>로 촉발된 한류 붐으로 인해 일본에서는 한국 여행객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일본 최대 여행사인 JTB는 12일, 포스트 겨울연가로 불리우고 있는 <호텔리어>와 <천국의 계단> 로케지를 방문하는 투어 등 한국 여행 패키지를 대거 내놓으며 한국 여행 강화에 나서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JTB에 따르면 동사가 7월부터 발매한 <룩JTB 겨울연가 로케지 여행> 패키지는 이미 1500명이나 이용했는데 이는 원래 예상의 3배나 되는 실적이다. 이 투어는 6만 7000엔부터로 가이드 비용과 방문지가 많아 보통 한국 여행 패키지에 비해 2배나 되는 액수다. 하지만 40~50대 여성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고 한다.

새로 발표한 호텔리어 투어는 주인공 배용준이 투숙했던 호텔에 묶으면서 로케지를 도는 것이며, <겨울연가>의 여주인공 최지우가 출연해 인기를 얻고 있는 <천국의 계단> 패키지는 롯데월드와 무의도를 다녀온다.

일련의 5개 신상품을 통해 JTB는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약 3200명의 관광객을 유치할 계획이다. 한국관광공사의 조사에 따르면 올 해 1~8월의 일본인 관광객은 약 151만 명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38%나 많은 숫자라고 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