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간담회는 충남도청 이전과 이에 따른 내포시대 개막에 발맞춰 용봉산을 내포권역의 대표 명품산으로 만들기 위한 발전방향을 모색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용봉산 자연휴양림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 군청 산림녹지과의 휴양시설 확충 및 체험프로그램 개발에 대한 제안, 군청 주민복지과의 용봉산청소년수련원 활용방안에 대한 제안과 참석자 간 토론 및 질의 · 응답으로 진행됐다.
주제발표에서는 내포신도시 개발에 따른 여건 변화에 따라 용봉산과 홍성의 정체성과 독자성을 확보하는 가운데 기존시설의 보존과 활용을 통해 용봉산의 특징적 경관자원을 활용할 것 등이 제안됐다.
구체적 방법으로는 스토리텔링을 통한 이름 짓기, 등산로 정비, 랜드마크 설치 및 분재공원화, 체험활동공간 조성, 용봉산휴양림과의 연계성을 고려한 청소년수련시설의 확충 및 활용 등이다.
이날 염창선 부군수는 “도청이전과 내포시대 개막에 대비해 용봉산 이용자에게 편의와 양질의 산림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활성화 방안 모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용봉산은 해발 381m로 소금강이라 불릴 정도로 빼어난 경관을 갖고 있어 매년 30여만명의 등산객과 연간 2만여명이 휴양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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