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지역 내 음식점의 위생환경을 높이고자 일반음식점 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랑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오후 2시부터 3시간동안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지역 내 일반음식점 기존 영업자 총 3,700여명이 참석하는 위생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한국외식업중앙회 중랑구 지회에서 주관하는 교육으로 경제수준의 향상에 따른 생활여건의 변화로 외식이 특별한 행사가 아닌 일반적인 일상이 되어 음식점의 위생이 구민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바 영업자의 위생교육을 통해 음식점의 위생환경을 높이고자 실시되는 것이다.
위생교육 내용은 민임준 중랑구 보건위생과장의 '식품위생법 해설 및 위생시책'과 김기용 식품안전팀장의 '영업장 위생관념과 원산지표시방법'을 비롯한 열린노무법인 소속 박기현 강사의 '음식점의 노무·세무 관리, 음식점의 보건안전' 등 영업자가 꼭 알아야 할 전반적인 사항에 대해 교육이 진행된다.
중랑구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건전한 식생활문화 정착과 친절서비스의 생활화는 물론, 식중독 등 식품으로 인한 사고발생이 줄어 주민들이 믿고 음식점을 찾아와 맛있게 식사할 수 있는 건강한 중랑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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