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하이면 새마을남녀협의회, 환경정화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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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하이면 새마을남녀협의회, 환경정화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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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화활동 후 하반기 추진사업에 대한 구체적 논의도

 
경남 고성군 하이면 새마을남녀협의회(협의회장 박근호, 부녀회장 이문순)는 지난 10일 하이면 월흥리 정곡삼거리에서부터 덕명리 새마을동산에 이르는 3km 도로구간과 새마을동산일원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이날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30여명의 회원들은 도로변 쓰레기 줍기와 새마을동산 가꾸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에 정화활동을 펼친 도로구간은 고성공룡박물관과 상족암군립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이 많이 다니는 도로로서 도로변 곳곳에 버려진 휴지나 비닐, 캔 등 각종 쓰레기 20여 포대를 수거했다.

환경정화활동이 끝난 뒤, 참가자들은 새마을동산에 모여 하반기에 추진할 사업인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에게 반찬만들어주기활동 추진방향과 대상자선정, 두달여 뒤에 있을 군민체육대회 준비, 추수가 끝난 뒤 있을 사랑의 쌀모으기 행사, 하반기 선진지견학 등 각종 사업 및 행사에 대해 논의했다.

박근호 협의회장은 “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계속 각종 사업과 행사에 많은 참여를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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