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군수 이학렬)은 행정기관과 주요 유관기관 및 군·경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올해로 45번째를 맞는 ‘2012 을지연습훈련’을 오는 20일(월)부터 23일(목)까지 3박4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습은 북한의 부자(父子)3대 세습과 장거리 미사일 발사로 여전히 국가안보가 위협 받고 있는 상황에서 혹시 발생할지 모를 피폭상황에 대비한 민·군·관·경 합동 대책 훈련을 중점 점검한다.
이에, 8월22일(수) 오후 2시에는 전쟁이전 국지도발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위기관리 연습과 전쟁 발발 이후 국가총력전 연습을 통해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해 문화체육센터 피폭상황을 가정하여 사태수습 실제훈련과 민방위 훈련과 연계한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한다. 오후9시에는 수요급증에 따른 대규모 정전사태에 대비하여 오후9시부터 5분간 건물 내·외부(간판 및 전광판포함)를 소등 하고 소등이 어려운 업체는 내부조명 조도를 50% 낮추는 “전국 소등행사”를 실시한다.
또한 전시 정부연습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기회로 삼아 전시 직제편성과 행정기관 소산이동에 관한 연습도 함께 실시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국가안보와 국민안전을 위한 국가위기관리 종합훈련인 2012년 을지연습 훈련에 군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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