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과학산업단지 기업 투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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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과학산업단지 기업 투자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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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 및 바이오 관련 업체 8개 투자 유치... 52개 업체 가동 중

강릉과학산업단지에 세라믹 및 바이오 관련 8개 업체의 기업투자가 이루어진다.

이번에 투자하는 업체는 화장품 원료를 생산하는 이스트힐㈜를 비롯하여, 한방화장품을 생산하는 ㈜단천옥, 산업용 로봇을 생산하는 ㈜세호엔지니어링, 세라믹 정밀가공업체인 인베스트세라믹㈜, 세라믹 가스센서 및 계측시스템을 생산하는 ㈜나노아이오닉스코리아, 마이크로유전체파우더 생산업체인 ㈜지믹스, 고분자 액정 및 접합레진을 생산하는 ㈜베스트룸, 반도체검사 지그 및 의료용품 제조업체인 MPT 이상 8개사로 2015년까지 연차적으로 투자하여 공장을 신축하고 200명 이상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최근 유로존 위기 등 경기불황에도 불구하고 이번 투자기업들은 강릉과학산업단지 내 잘 갖춰진 기업지원 인프라와 더불어 미래를 위한 투자의 첫걸음을 민선5기 후반기 시작과 함께 내딛게 되었다.

한편, 현재 강릉시 사천면 방동리와 대전동 일원에 위치해 있는 강릉과학산업단지에 유치된 기업은 산업용지 34개 업체, 벤처공장 35개 업체 등 신소재ㆍ녹색, 해양생물ㆍ천연물, 정보ㆍ문화산업 분야 총 69개 업체로 이 중 52개 업체가 가동 중이며 종사인원은 1000여명에 이르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앞으로 투자기업들이 지역경제의 발전 동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밀착형 기업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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