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차 유창회(회장 조남철) 정례회의’가 6월14일 10시 인천남구 학익동 인천향교 유림회관 4층 회의실에서 인천향교재단이사장 주재로 개최됐다.
인천시장을 대리하여 문화재 과장을 비롯해 정책심의관 성균관유도회 변온섭 고문, 전국 유창회 회장단, 박우섭 남구청장, 향교 전교 및 유림 지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난 3월 30일 부산에서 개최된 60차 회의에 이어 전국을 순회하며 분기별로 실시되는 정례회의는 지방유림사회와 지방의 모습을 살펴보고 유림사회의 발전을 도모코자 개최 하는 친목모임이다.
이번 정례회의는 인천자유공원계단에 모셔진 공자님동상에 회의간부들이 헌화 하는 것을 시작으로 회의는 진행 됐다.
유창회는 1999,7,15일 노병덕 회장을 초대회장으로 변온섭 당시 유도회총본부회장을 2대회장으로 현 조남철 회장을 3대회장으로 추대, 유교진흥과 전통윤리 도덕성회복을 목적으로 성균관유도회 시도 본부장 및 전국 향교재단이사장을 구성원으로, 지방향교의 육성발전을 위한 경전번역 및 학술연구 발표, 정치·경제의 연구발전, 교화 및 출판에 관한 사항 등을 추진하고 있는 단체다.
이날 조남철(경기도유도회본부장)회장은 “각 시도재단 이사장님들과 사문 진작에 힘쓰는 유림들을 만나 매우 반가우며 열린 유림들의 의식으로 국민들과의 교감을 이뤄 나가자.” 고 강조했다. 또한 “인천향교와·부평향교의 깊은 배려에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박우섭 남구청장은 “물질에서 정신으로의 의식변화를 위해 올바른 도덕적 인륜으로 국가사회에 기여하는 여러분들의 인천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효도사상 등 우리나라의 전통 사상을 계승시키는데 많은 노력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원개선에 들어간 유창회원들은 현 성균관유도회 총본부회장 박남호 회장을, 5명의 전형위원을 선출하여 추대하고 마무리진 이날의 모든 진행 이동수단은 남구청에서의 차량 지원과 직원들의 안내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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