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저탄소 녹색시범도시 선도사업 '녹색신기술(스마트인프라구축)' 본격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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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저탄소 녹색시범도시 선도사업 '녹색신기술(스마트인프라구축)' 본격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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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7일 기공식을 개최한 강릉 저탄소 녹색시범도시 선도사업으로 구현될 녹색기술 중 핵심 신기술인 스마트인프라 구축사업의 제안서 접수를 시작으로 본격 도입 추진된다.

저탄소 녹색시범도시 선도사업에 구축될 스마트인프라는 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통합관제실, 신재생에너지, 전기버스 및 충전인프라, 친환경 배터리 등의 신기술을 선도사업 건축공사 완료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5월 25일 신기술 제안 및 투자 특별제안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제안공 모안을 공고해 6월 13일 2개 기업으로부터 제안서를 접수받았으며, 스마트그리드 전문가를 위원으로 하는 제안서평가위원회를 개최, 강릉 저탄소 녹색시범도시 선도 사업에 가장 적합한 기술제안기업을 선정하여 추가 협상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스마트인프라 구축은 단순한 시스템 구축사업이 아닌 하위시스템(빌딩 에너지관리 시스템, 신재생 에너지관리 시스템, 녹색교통 시스템, 스마트홈 시스템 등)의 상호 운용성 확보가 관건인 메가시스템을 구축하는 미래신기술이 집약된 사업으로 최근 전력수요 급증으로 인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정부에서 발표한 스마트그리드 로드맵 및 제주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사업에 이어 지자체 최초로 스마트그리드 구축사업을 시행하는 것으로써 향후 전국으로 확산될 스마트그리드 구축사업의 표준모델을 제시하여 저탄소 녹색시범도시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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