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4월 26일 시청강당에서 상주시 화산동 일원 480,000㎡ 규모의 내륙 종합물류단지 조성을 위하여 김효진 (주)상주개발과 MOU를 체결한다.
MOU가 체결됨에 따라 2014년까지 종합물류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상주를 중심으로 서울과 부산을 2시간대에 주파할 수 있어 전국 어느 지역이든 화물운송을 반나절 내에 완료할 수 있는 가장 경쟁력 있는 물류단지가 될 것으로 보이며, 종합물류단지 내에는 화물취급장, 집·배송센터, 농산물 산지거점, 지원시설 등이 입주할 계획으로 고용창출을 통한 인구증가는 물론 상주시 세원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상주시는 최근 중부내륙고속도로, 상주~청원간 고속도로의 개통과 상주~영덕간고속도로, 상주~영천간 고속도로 개설을 앞둔 전국교통 중심도시로 21세기 낙동강중심 신성장 거점도시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상주 종합물류단지 조성으로 기업유치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지난 4월 17일에는 낙동일원의 통합물류센터 건립을 위한 (주)LS네트웍스와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지난해 11월에 유통형 지구단위 계획을 수립하여 제출한 상태로 금년 5월에 지정·승인될 것으로 보여진다.
성백영 시장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지정학적 최적의 요건을 갖춘 상주를 국내 최고의 내륙 종합물류단지로 굳히기 위한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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