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경찰, 독거노인 복지시설 이용 추진 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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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경찰, 독거노인 복지시설 이용 추진 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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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재준(앞)소장과 김동희(뒷줄 왼쪽)·정중섭 경관.
ⓒ 뉴스타운

아산경찰서(서장 박희용)음봉파출소(소장 반재준 경감)반재준 소장과 직원들이 지난 2월부터 지역 치안현황을 파악하고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지역 독거노인 복지지원과 보호에 앞장서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반 소장과 김동희·정중섭 경관 등 직원들은 지난 2월 말경 치매 증세가 있는 A모(여·76·신체장애 3급)씨가 보일러가 고장나 불도 피우지 못하고 생활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경찰관들은 A씨를 혼자 생활하게 두어서는 안 된다는 상황을 판단하고, 형편이 어려워  A씨를 돌보지 못하고 있는 가족과  A씨의 의사를 확인 후 요양시설 입소에 대해 유관기관에 직접 상담하고 추진했다.

 

이들은 A씨가 등급결정에 필요한 진단서를 받을 수 있도록 차량을 지원하는 등 요양시설 입소를 적극 추진해 지난 3월31일 음봉 지역 노인요양시설에 A씨를 입소시켰다.

 

한편 반재준 소장은 “지속적으로 지역 치안현황을 파악,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들이 복지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능동적으로  경찰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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