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함께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요
상주시(시장 성백영)는 3월 15일 모서면사무소에서 다문화부부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多 행복 프로그램”을 실시하였다.
이번 교육에서 박영철 대구대학교 문학박사는 “우리함께 행복한 가정을 만들어요”라는 주제로 남편과 아내가 문화적 차이가 있는 가운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 강의를 하였다.
多 행복 프로그램은 다문화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문화적 충돌 발생이 빈번한 다문화가족들에게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것으로 결혼이주여성, 남편, 시부모를 대상으로 24개 읍면동을 찾아가면서 순회교육을 실시한다.현재 상주시 다문화가정은 568세대로 베트남 출신국 가정이 307세대로 가장 많고, 국제결혼이 가장 많았던 2006년도에 94가정, 2007년에 91가정으로 급속도로 증가하였다.
또한 다문화가정 이주여성이 출산한 자녀는 현재 615명으로 집계되어 있다.김웅진 여성청소년팀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교육으로 보다 더 행복한 가정을 이루어 미래 주역이 되어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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