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스피리트"호가 보내온 화성 컬러사진 ⓒ 사진/BBC^^^ | ||
이번에 미 NASA 화성 탐사선 "스피리트"호의 성공적 화성 착륙에 힘입어 향 후 10년 이내에 화성에 유인 우주선을 발사하겠다는 의지를 다음 주 발표 때 천명할 것으로 보인다.
부시 대통령은 또 화성에 미국인 파견 이외에도 항구적인 달 정거장 건립에 관한 계획도 내 놓을 것이라고 <비비시방송>이 9일 보도했다.
한 미국 관리는 미국은 우주왕복선 콜롬비아호 재앙으로 후퇴했던 우주계획을 되살리겠다는 뜻을 부시에게 있다고 말했다.
아버지 부시 전 미 대통령은 1989년에 화성에 유인 우주선을 보내려 했으나 비용 문제로 뜻을 이루지 못했었다.
부시 대통령은 과학자들에게 화성에 유인 우주선 발사에 관한 10년 계획을 준비하라고 독려할 예정이며 여기에 드는 비용은 매년 배정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30년 전에 세계 최초로 달에 유인 우주선을 보내 미국인이 달에 발을 디뎠었다. 달에 가려면 단지 3일 밖에 걸리지 않는다. 그러나 화성에 도달하려면 적어도 6개월이 소요되므로 이에 대한 차질 없는 철저한 사전 테스트를 해야 한다.
부시 대통령의 이와 같은 우주계획 발표로 촉발되고 있는 우주경쟁을 선두에서 이끌어 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는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부시의 이런 계획으로 미 항공우주국(NASA)와 국방성간의 기술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보인다.
화성 유인 우주선 발사는 지금까지 없던 새로운 기술을 창출해내고 새로운 에너지 자원 개발이라는 효과를 보겠다는 목표로 보인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