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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간보호센터에서 1월 31일 실시한 생신잔치 모습 ⓒ 뉴스타운 | ||
당진시 어르신들은 치매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당진시 보건소는 치매 위험이 높은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하고, 치매환자를 조기에 발견 관리해 치매노인과 가족들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보건소 한방건강실에서는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주 3일(월, 화, 수) 노래교실과 건강체조, 치매예방법 등의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하며, 7월 중 6개 마을을 선정해 ‘찾아가는 치매예방교실’도 병행할 계획이다.
보건소 내에 위치한 치매관리 주간보호센터는 주 3일(화, 수, 금) 타인의 도움 없이 일상생활이 어려운 치매노인을 낮 동안 보호하고 건강체조와 종이접기, 미술심리치료 등 치매 악화 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보건소는 올 1월 방차옥 신경과와 민?관협약을 체결해 거점병원으로 지정하고 치매검진비용을 지원 하는 등 치매조기검진 사업을 추진하며, 치매환자로 진단받은 경우 치매 치료를 위한 약제비와 진료비를 월 3만원, 연 36만원 범위에서 지원한다.
이와 더불어 치매가족 모임과 연계해 매월 1회 ‘사랑가족의 날’을 운영해 생신이신 노인들의 생신잔치를 열어 치매노인과 가족들을 격려하고, ‘치매예방 서포터즈’를 구성해 5월 중 발대식을 갖는다. 9월에는 ‘치매 극복의 날’행사를 개최해 치매 극복에 대한 특강과 사례발표, 치매예방 캠페인 등을 벌일 계획이다.
이재훈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의 다양한 욕구를 만족시켜 드리고 건강한 삶을 위해 보건소 부지 내에 노인보건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라며 “어르신들에게 전문적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11년 말 기준 당진시의 60세 이상 노인인구는 31,055명으로 치매 등록 노인은 총 961명이며, 2011년 한해만 320명의 신규 등록이 있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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