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간호사관학교는 제56기 예비사관생도들의 기초군사훈련을 1월 30일부터 2월 23일까지 4주간 국군간호사관학교에서 실시한다.
2012학년도부터 최초로 선발된 남생도 8명을 포함한 간호사관학교 제56기 예비생도 85명은 1월 28일 교육입소 등록 이후 기초군사훈련 소개, 중·소대 및 분대 편성, 이발, 기본 제식 훈련 등 2일간 입소식 준비 기간을 갖는다.
입소식은 1월 30일 오전 11시 간호사관학교 생도대장 주관으로 백합관에서 거행되며 입소식 이후부터 본격적인 훈련이 시작된다. 예비생도들은 4주간의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군인정신과 군인 기본자세 확립하고 생도생활을 위한 기초 자질과 능력을 구비하여 민간인에서 간호사관생도로 거듭나게 된다.
기초군사훈련은 군인 기본자세 확립, 군사훈련, 생도 생활 적응, 기초 체력단련 등 정규과목교육 158시간과 생도생활 지침 교육, 생활 지도, 인성교육, 수양록 작성, 군가교육 등 일과 후 교육 86시간, 군대 예절 및 제반 지침 준수 생활화를 위한 수시교육으로 구성된다.
기초군사훈련은 주별 단계화된 교육 목표를 적용한다. 1주차에는 사관생도 생활 적응 및 가치관 정립, 2-3주차에는 군인 기본자세 확립 및 기초 전투기술 강화, 4주차는 기초 체력 및 생도생활 적응 완성을 중점으로 주차별 약 40시간씩 진행된다.
예비생도들의 모든 일과는 생도대장을 비롯한 4명의 훈육진(장교)과 3학년 자치지휘근무 생도, 명예 지휘부 생도 등 17명의 지도생도로 구성된 기초군사훈련 교육대에서 진행한다.
생도대장 박계화 대령(간사 26기)은 “첫 남생도 입학에 따라 분대편성과 훈육지도 등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고 있다”며 “사관생도로서의 가치관 함양과 군인 기본자세 확립, 생도 생활 적응을 위한 기초 능력 구비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다.
기초군사훈련은 예비생도들에게 있어 사관생도로서의 자긍심을 배양하고 단체 생활을 위한 인내와 복종, 절제와 규율을 함양하는 중요한 훈련이다. 기초군사훈련을 마치면 2월 23일 입학식 후 정식 사관 생도가 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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