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보건소가 여성의 사회증가에 따른 직장여성 임산부들의 산전검사 등 건강관리를 위해 '야간임산부 건강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 보건소는 임산부 건강관리를 위해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임산부 건강교실 및 모유수유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지만 주간에만 운영돼 직장 여성들이 참여할 수 없는 점을 감안, 일하는 임산부에게도 출산 지원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야간에 임산부 건강상담실을 열기로 했다.
야간임산부 상담실은 이달 18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씩 보건소 모자보건실에서 운영되며, 직장여성 임산부들에게 임신ㆍ출산ㆍ육아정보 등을 제공한다.
또, 직장을 가진 임산부들의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기 위해 임산부 등록, 산전검사(빈혈, 간염, 간기능, 혈색소, 혈액형, 매독 등), 풍진검사(임신 8~12주), 태아이상선별검사(임신 16~18주), 철분영양제(임신 20~40주) 및 모자보건수첩 제공, 영유아 필수예방접종 등에 대해 자세한 상담 및 안내를 한다.
공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야간임산부 건강상담실을 통해 임산부 스스로 건강 관리를 할 수 있도록 임신ㆍ출산ㆍ양육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저출산 극복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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