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식 의원, 대구시 출범 사상 최대 국비확보 구원 소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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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영식 의원, 대구시 출범 사상 최대 국비확보 구원 소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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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대구시 예산관련 배영식 의원 노고는 3일 매일신문 주최 신년교례회 및 대구시청 국가예산 관련 간부회의에서 김범일 시장이 언급.

▲ 배영식 국회의원
ⓒ 뉴스타운
2012년도 대구시 국비 예산이 대구시 출범이후 사상 최대로 괄목 할 정도로 증가됐다. 대구는 3조4천억여 원, 경북은 7조 7천억여 원을 확보한 것이다. 

낙동강 사업을 제외하면 지난해에 비해 대폭 늘어난 규모로서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같은 성과는 지역 시-도와 지역 국회의원 및 지역상공계 등 각계가 총력체제로 노력한 결과이며 특히 정치권 경북(영주, 장윤석 의원), 대구는 경제기획원 출신으로 예산의 달인으로 익히 소문난(중남구, 배영식 의원)의 공로가 대단히 컸다는 것이다.

대구시 국비는 3조4천300억 원으로 확정됐다. 특히 대구의 미래를 책임질 신성장 및 경제활성화 분야에서 당초보다 1천548억 원이 증액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1일 “2012년 국비 확보에 매진한 결과, 지난해 31일 국회에서 의결된 올해 정부예산에 지역 주요 현안사업 3조 4천300억 원을 반영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대구시가 밝혔다.

구체적으로 감성터치 플랫폼 개발 및 신산업화 지원(105억 원), 대구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 건설(531억 원) 등 굵직굵직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사업비를 마련했다. 또 특히 외곽순환도로(성서~지천) 건설, 경북도청 이전 후속 사업, 대구공연문화도시 조성 사업 등에서 역대 가장 많은 1천548억 원의 국비를 마련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잔칫집 분위기다.

경북도는 올해 국비 7조7천434억 원을 확보, 지난해 5조9천452억 원보다 30.2% 증가하는 대단한 성과를 거뒀다. 분야별 국비는 사회간접자본 3조3천707억 원, 복지 2조2천923억 원, 문화ㆍ생태 8천684억 원, 농수산 6천879억 원, 신성장동력 5천241억 원 등 순이다.

사회간접자본 주요사업을 보면 동해중ㆍ남부선(울산~삼척) 철도 3천300억 원, 동서4축(상주~영덕) 고속도로 3천100억 원, 남북7축(영덕~울산) 고속도로 2천65억 원 등이다.

신성장동력사업은 경주 양성자가속기 건설 515억 원, 포항 4세대 방사광가속기건설 450억 원, 포스텍 막스플랑크 한국연구소 설립 40억 원, 경산 첨단메디컬 섬유소재 개발 69억 원 등을 확보함으로써 경북도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초석을 마련한 것이다.

대구경북 지역발전 동반성장 계기가 마련되길.

이처럼 역대 최대의 국비 확보는 대구경북 지역 국회의원 장윤석 예결위 한나라당 간사, 배영식 예산심의 계수조정소위 위원이 상임위 심사과정에서 신규 사업비를 최대로 확보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한 것이 주효했다. 또 경북도의 경우 정-관계와 상공계 등이 국비 확보를 위해 60명의 태스크포스를 가동하는 등 남다른 노력을 쏟은 것이 큰 결실로 이어졌다.

그러나 사상 최대의 국비확보에 만족하고 있기에는 당면한 경제상황이 너무나 어렵다. 국비확보에 쏟은 노력 이상으로 지역발전과 일자리창출 및 주민복지를 위해 효율적으로 집행, 국비가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도록 노력해야 한다.

특히 대구의 경우 젊은이들이 일자리 부족으로 10명 중 3명이 타 지역으로 떠날 생각이라는 통계를 거울삼아 일자리 창출에 전력투구하고 내년 총선에서는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검증 받은 의원들은 지역 발전을위해 미워도 다시한번 투표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하고 바란다.

대구 국고예산 증액 1등 공신 견인 장자방 중남구 배영식 의원

2012년 예산안 가운데 대구시와 경북도 예산이 각각 1천548억원과 1천2억원이 늘어나게 된 것은 예산결산위원회 계수조정소위서 활동한 배영식(대구 중`남구) 의원의 공이 무엇보다 크다는 것은 지역 언론들의 한결 같은 보도로 알려지고 있다.

국회 예산심의 위원인 배 의원은 마지막 수치를 확정하는 계수조정소위 위원으로 활동했다. 특히 장 의원은 예결위 한나라당 간사라는 중책을 맡았다. 이들 외에 류성걸 기획재정부 차관과 송언석 행정예산심의관 등 지역출신 재정부 관계자들의 실질적인 도움도 많았다.

대구지역 예산 확보에 평소에도 많은 실적을 쌓아올린 배영식 의원은 대구시가 당초 최대 500억원을 증액시킨다는 목표를 설정했을 정도로 예산 확보가 쉽지 않은 상황에서 재경부 출신으로서 인맥 활용과 실질 내용을 잘 파악하여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고 총선을 앞두고 지역민들에게 상당한 주목 받고 있다.

배 의원은 이와 관련, "30여 년간 경제부처에서 일해 온 전문성과 경제부처 관계자와의 네트워크가 큰 도움이 됐다"며 "이번에 확보된 예산사업은 앞으로 대구시의 미래 성장동력 R&D 분야, 도시발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SOC 분야, 투자유치 등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 등 꼭 필요로 하는 분야여서 대구 발전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필자를 향해 빙그레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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