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평 변호사와 집권여당과의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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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평 변호사와 집권여당과의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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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변호사의 ‘함께 힘을 모읍시다’

^^^▲ 신평 변호사
ⓒ 신평변호사 홈페이지^^^
전 통합신당 경북지역추진본부장 신평(48)변호사의 경북관광개발공사(사장 김진태) 법률고문위촉 계약해지가 감정싸움을 넘어, 열린 우리당 상임중앙위원인 이강철씨 더 나아가 신변호사와 집권여당과의 다툼으로 번지고 있다.

신변호사는 제23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여 1983년 인천지방법원 판사근무를 시작으로 하여, 1992년 대구지방법원에 판사로 근무하다 1994년부터 변호사 활동을 하였고 현재는 대구가톨릭대학 법학부 교수, 변호사, 사법개혁국민연대 상임대표를 맡고 있다.

신변호사는 지난 24일 "경북관광개발공사 김진태 사장의 법률고문위촉 계약해지 조치는 최근 이강철(열린 우리당 중앙위원)씨와 자신 간의 알력에 대한 보복 조치이다."고 하였는데 이에 이르게 된 최근 사태는 신변호사가 통합신당 경북지역추진본부장을 탈퇴하고 국내 모 월간지에 이강철씨를 전면 비판하고 나선 인터뷰가 실리면서부터 의 감정싸움이라고 한다.

신평 변호사는 자신의 홈페이지(www.lawyershin.co.kr)에 '함께 힘을 모읍시다!'란 글에서 "자신이 쓴 글은 공공의 이익에 관한 것이고, 또 사실관계의 점에 있어서 모두 진실하므로 명예훼손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많은 국민들이 자신에게 조그만 힘이 되어주어 주기를, 인터넷의 힘에 기댈 수밖에 없는 자신의 주장을 사회 각층에 전달하여 줄 것을 바라고 있다.

또한 자신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많은 사람들에게 유포되어 권력에 취해 비틀거리는 이 강철 일당이 밝은 햇빛 속에서 더 이상 저열하고 염치없는 작폐를 저지를 수 없게 해달라고 하고 있다.

이렇게 됨으로서 나름대로 열심히 이 사회를 위하여 자기역할을 다하려고 해온 자신이 보호되고 권력자의 무분별한 권력남용을 방지함으로써 우리 사회가 좀 더 성숙된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는데 중요한 계기를 마련할 수 있으며,

권력자만이 아니라 평범한 우리 모두가 이 나라의 주권자로서 함께 힘을 보태어 새롭고 아름다운 세상으로 나아가 정의롭고 원칙이 살아 숨쉬는 진정한 민주주의 세상, 모든 인간에게 존엄성이 보장되는 세상을 실현해 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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