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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의근 경북도지사 ⓒ 경북도청^^^ | ||
경북도에서는 20일 행정부지사(남효채)를 중심으로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문화브랜드 수출 촉진을 위한 실무팀 구성을 논의하는 등 발빠른 대응을 보였다.
이는 2003 경주세계문화엑스포가 성공리에 마무리되면서 세계 각국으로 부터 문화엑스포 개최를 희망해 옴에 따라 문화엑스포 종주국으로서의 역할과 문화브랜드의 세계시장 수출을 위한
향후 대응방안 논의를 위하여 국제통상, 문화산업, 엑스포조직위 등 담당관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업무를 효율적으로 분담키로 하고, 구체적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문화상품 수출 촉진을 위한 전담반을 구성하고 신년도에 국제통상을 위한 투자유치과를 신설, 문화상품 수출팀을 구성한다는 방침아래 우선 실무팀으로서 해외경험과 외국어에 능통한 자를 우선 배치 12월초부터 준비작업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세계문화엑스포" 브랜드 수출 MOU 후속 실무추진
그동안 3회에 걸쳐 개최된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한국적 정서를 바탕으로 한 국내 문화산업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였을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문화브랜드로 그 도약을 이미 준비해 왔다고 할 수 있다.
이에는 지난 10월중 이의근 경북도지사가 세계무역센터협회(WTCA) 토졸리(Tozzoli) 총재로부터 워싱턴 DC에서 개최되는 "2003 연차총회 기조연설자로 초청 받아 워싱턴, 실리콘밸리, LA 등을 방문하면서 문화브랜드 수출의 교두보를 확보한 것이 그 시발점이라 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한국문화브랜드 수출의 초석을 마련한 10월의 방미성과를 보면, 세계문화엑스포에 대한 WTCA 회원국의 지지선언 확보, 문화엑스포 개최를 희망하는 캄보디아, 이탈리아, 우루과이 대표와 양해각서(MOU) 체결, 「문화엑스포」문구와 로고, 신라(Cila) 브랜드 미국특허청 등록, EXPO 주제영상인 「화랑영웅 기파랑전」시연 및 영상기술 수출방안 마련 등 세계적 문화브랜드 도약을 위한 문화인프라 및 행사개최 노하우 등 문화산업적 파급 효과와 함께 "한국문화 브랜드" 수출의 확고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에 따라, 로얄티, 수익금 배분, 행사진행 후원 등에 관한 구체적인 협약은 우루과이, 캄보디아 등의 실무진과 경북도 실무진간의 협의를 통해 "세계문화엑스포" 브랜드 수출 MOU 후속 실무를 추진키로 하였다.
문화엑스포 종주국으로서 인프라 및 노하우 지원
문화브랜드 수출을 위하여 지금까지 추진되고 있는 구체적 내용을 보면 캄보디아, 우루과이, 이탈리아 등 3개국과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고, 러시아, 인도, 독일 등에서 체결을 희망하고 있으며, 우루과이에서는 2005년도 엑스포 개최를 계획하고 있고, WTCA 대학조성사업이 캘리포니아 팜스프링 지역에서 세계 민속촌 조성사업과 함께 2006년에 시행한다는 구상을 진행하고 있다.
이로써 경북도는 문화엑스포 종주국으로서 이러한 나라들과의 실무협의를 통한 구체적 지원방안과 역할을 재정립하고, 문화인프라 및 엑스포 개최 노하우 수출에 따른 실질적 수익 창출 방안을 모색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EXPO 조직위에 엑스포 수출지도 전담팀을 두어 각 국의 문화엑스포 노하우 전수 및 지원을 위한 문화엑스포 컨설팅 실무팀을 구성하고 이에 따른 협력방안을 구체적으로 협의해 간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WTCA가 세계문화엑스포를 공인 인증기관으로 운영하도록 약정 추진
여기에는 경북도가 WTCA와 협력을 통하여 회원국 가입을 적극 검토, 경북도 중소기업지원센터를 WTCA에 가입을 하고, WTCA는 문화엑스포의 공인기관으로 역할을 하여 세계 각국의 문화엑스포 개최시 회원국 참가 독려, 중소기업 수출협력, 수익금 배분문제 등을 협의함과 아울러, WTCA가 공인시 경주엑스포 조직위와도 사전 협의 등을 약정에 포함시켜 나간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주제영상 "화랑영웅 기파랑전"의 본격 해외진출 추진
한편, 이번 경주문화엑스포의 하이라이트인 "화랑영웅 기파랑전"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하여 WTCA 총회가 열린 워싱턴 DC와 전 세계 영상산업의 본 고장인 LA에서 영상물 시연 결과 스토리와 영상기술 수준에 대한 외국전문가의 극찬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따라, 주제영상의 시장가치 평가 및 부가가치 확대 방안을 위하여 영상시간 확대 및 영어 더빙방안, 관련 전문가와의 지속적 접촉 등 미국 수출 방안을 모색하면서 첨단 영상문화산업의 인식도를 높여 국내외 투자가 및 바이어 유치에 최선을 다해 간다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2004년 1월초 LA와 실리콘밸리 시사회에 참석하였던 관련업체 및 영상물 관련 외국 배급자를 상대로 국내초청 설명 및 현지 시연회를 개최하여 다각적인 수출 촉진방안을 마련키로 하였다.
문화브랜드 수출 로열티 수익 확보
이러한 문화브랜드 수출에 따른 실질적 이익창출을 위하여 미국 특허청에 등록된 문화엑스포 문구 및 로고 관리, 이의 사용에 대한 사용료(로열티) 수입 방안에 대한 검토 결과, 행사개최 수익금의 일정 비율 분배 또는 노하우 전수 및 지원에 따른 일괄 징수방안 등이 실무협의 과정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
한편, 천마와 신라(Cila) 브랜드를 이용한 문화상품 개발을 통하여 미국 수출을 위한 상표 브랜드로 특화시켜 나간다는 방침아래 기존의 실라리안 회원업체들과의 긴밀한 협조 및 문화상품 개발을 통하여 넥타이, 스카프, 골프장갑 등 중소기업의 문화브랜드 수출 승수 효과까지도 연계시켜 발전해간다는 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또한, 문화브랜드 수출에 따른 부대 효과를 감안하여 문화엑스포 개최국 행사장내에 한국홍보 및 무역전시관, 문화상품수출협약, 우리 공연예술단 참여 등 문화의 산업화에 따른 실질적 수익 극대화 방안도 적극 검토해 간다는 것이다.
세계로 거듭나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이제 우리는 세계문화엑스포 종주국으로서 WTCA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경주엑스포의 노하우와 기술을 전수함으로서 세계문화엑스포 종주국으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문화브랜드의 수출상품화를 통한 실질적인 이익 창출 및 파급효과를 극대화하여, 세계로 거듭나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위상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야 하겠다.
이에 따라, 경주세계문화엑스포는 경북도가 보유한 세계 최초의 문화산업 컨텐츠 상품으로서 한국이 5대 문화산업 강국이 되는데 중심적 역할을 다해 나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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