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FBI, 미국 사회에서 암약 중인 갱 140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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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FBI, 미국 사회에서 암약 중인 갱 140만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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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보다 40만 명 증가, 지능범죄 증가, 적발 쉽지 않아

ⓒ 뉴스타운

미국 연방수사국(FBI)은 21일(현지시각) 미국 사회에서 암약 중인 갱(Gang)의 수가 지난 4월 기준 140명으로 이는 2년 전과 비교 40만 명이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FBI는 이들 갱들의 범죄 수법도 보다 교묘해지고 있으며 이들의 사업도 한결같이 번성하고 있다며 경종을 울렸다.

 

미국에는 약 3만 3천 명의 갱단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인터넷 사이트 ‘페이스 북’이나 동영상 사이트인 ‘유튜브’ 등을 활용, 갱단의 입단을 권유하거나 국제 조직과 결탁하는 등 활동 범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FBI는 밝혔다.

 

마약밀매, 공갈 등 전통적인 범죄는 물론 계속 유지하는 한편, 주택 융자 사기, 개인정보 절도, 위조품 판매 등 적발이 쉽지 않은 활동을 하면서도 그들의 수입은 크게 늘어나는 등 지능범죄에 손을 쓰는 것이 두드러지고 있다고 FBI관계자는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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