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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문산 숲 체험교실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
생태 친환경의 고장 양평군(군수 김 선교)이 용문산 자연생태를 체험할 수 있는 ‘숲 생태 체험교실’을 열어 4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용문산 숲 생태 체험교실’은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자연생태계 체험을 통해 아름다운 산림휴양공간을 느끼고 자연사랑과 생태환경에 대한 학습동기를 부여하는 등 애향심과 산림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도움을 주기위해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이달 한 달 간 운영되고 있다.
사전 신청을 받아 운영되는 숲 생태 체험교실은 숲 해설가와 함께 약 2시간에 걸쳐 숲의 생태와 식물 등을 관찰하고 자연놀이 등을 통해 생태에 대한 이해와 체험을 하며 숲에 대한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을 갖는다.
용문산 휴양림에 모여 숲에 대한 소개를 듣고 나무, 솔방울로 만든 딱따구리, 두꺼비, 악어 등 작품전시품을 둘러본 후 산으로 올라가 계수나무, 밤나무, 벚나무 등 나무와 야생화, 들꽃들이 서식하는 식물들을 관찰한다.
이어 솔방울 나르기, 풀잎을 활용한 조각 맞추기, 딱따구리?그네?목걸이?인형 만들기 등 다양한 만들기와 자연놀이 체험 시간을 갖는다.
정신영 숲 해설가는 “날씨가 조금 쌀쌀하긴 하지만 아이들이 숲의 향기를 맡고 기운을 얻어 숲에서 뛰어노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신나한다”며 “아이들이 신체적으로 건강해지고, 즐거워하고, 숲의 소중함도 함께 깨닫게 되니 더 이상 어떤 교육이 필요하겠냐”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관내에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체험프로그램이 많이 있지만 숲에 관한 체험은 이번에 처음 시작한 것”이라며 “내년에는 봄부터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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