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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속 피나클랜드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가을이오면 귀뚜라미소리와 길가에 아름답게 핀 코스모스, 그리고 푸른 하늘과 뭉게구름이 문득 떠올라 주말을 기다리는 여행 족들이 가슴 설레며 손꼽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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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속 피나클랜드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아름다운 추억도 있겠고, 정반대의 추억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누구나 모든 추억이 있는 것은 아니다. 추억이란 단어가 내 마음과 머릿속에 있다는 것은 그 시절이 있었고, 그 시간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누군가가 내 곁에 있었기에 추억도 만들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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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속 피나클랜드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시원하게 늘어선 나무들과 작은 못에서 흘러내리는 물소리를 듣노라면 세상의 소리를 씻어내듯 홀가분한 마음이 든다. 누구나 가고 싶은 곳이 있기 마련이다. 그런 곳을 찾아 떠나는 여행객들도 있을 것이고, 추억과 사랑을 만들기 위해 유명지를 찾아 떠나는 여행족도 있을 것이다. 단 하루의 행복과 즐거움이 있다면 멀면 어떻고 가까우면 어떠하리. 우리가 갈수만 있다면 다행인 것을…….추억을 남길 수만 있다면 우리는 그 어떤 것도 하는 사람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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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속 피나클랜드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우리나라 사람들 대부분이 아름다운 것만을 찾다보니 소중한 자연의 미를 잃어가고 있는지도 모른다. 호화스럽게 만들진 곳을 선양하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조용하면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을 찾아 떠나는 여행 족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블로그와 카페를 통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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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속 피나클랜드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이처럼 말만 유명지지 볼 것 없고, 불친절한 곳을 찾아 떠나는 여행객들은 없을 것이다. 또한 무료도 아니고 입장료를 내면서 하루의 꿈을 물거품으로 만드는 곳을 찾지 않을 것은 뻔하다. 이런저런 이야기로 유명지는 옛말이고 지금은 여행객들의 입에서 입으로 유명지를 만들어 가고 있다. 그동안 유명지는 사람이 아닌 공무원들이 만들어 놓은 곳이었다.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발전이란 목적으로 추진되어 왔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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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속 피나클랜드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피나클랜드가 유명세를 탄 것도 아니고, 영화나 드라마촬영지로 알려진 곳도 아니다. 오직 이곳을 찾은 사람들이 추억으로 담은 사진과 사연, 이야기가 알려지면서 자연스럽게 유명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 어느 한사람에게 시선을 맞춘 게 아니라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 것이 사람들 마음을 움직이게 했고, 전국에 알려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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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속 피나클랜드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피나클랜드의 사연은 여기서 끝나지 않고 지금도 계속 그 누군가가 이어가고 있을 것이다. 본인 또한 피나클랜드를 사랑하는 사람으로 목적 없이 그냥 마음 가는 데로 글을 쓰고 있다.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모든 것을 이해하리라 생각한다. 말보다 직접 보고, 듣고, 느꼈으면 좋겠다.
이번 가을은 더 푸르고 더 아름답다고 한다. 그것은 가을단풍 또한 아름답다는 이야기다. 아직 나에게 소중한 추억이 없다면 이곳 피나클랜드를 찾아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그 누구도 모르는 나만의 추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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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 속 피나클랜드 ⓒ 뉴스타운 양승용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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