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3일(금)부터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서 ‘내손수건 사용 캠페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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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3일(금)부터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서 ‘내손수건 사용 캠페인’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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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9월 23일(금) 오후 4시부터 2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출입구에서 ‘내손수건 사용으로 환경보호와 에너지절약’을 주제로 화장실문화시민연대(대표 표혜령), 머문자리서포터스(학생봉사단)와 함께 캠페인활동을 한다.

서울시는 지난 3월 25일에도 서울역에서 친환경·에너지절약을 주제로 ‘내손수건을 사용하면 나무를 덜베어도 됩니다’라는 현수막을 걸고 캠페인을 실시한바 있다.

이 날 캠페인의 슬로건은 ‘내손수건 사용으로 나무를 조금만 덜 베게 해 주세요’로 화장실에서 손을 씻은 뒤에는 내 손수건을 사용해 화장지 소비를 줄이고, 환경을 지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 날 제5기 머문자리서포터스(학생봉사단)는 시민들에게 리플렛 등 홍보물을 배포하며 화장실문화를 알리고, 캠페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화장실에서 휴지 및 종이수건을 많이 이용하고 있는데, 내손수건을 사용함으로써, 화장지 소비를 줄여 지구의 나무를 지킬 수 있고, 핸드드라이어를 사용할 때 발생하는 전력과 이산화탄소 발생량도 줄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 서울시와 문화시민연대는 9월 23일 캠페인 활동 후 40여명의 학생봉사단과 함께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공중화장실 환경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시는 공중화장실 이용문화 수준향상을 위해 정기적으로 캠페인을 실시해 화장실을 이용하는 모든 시민이 항상 청결하고 쾌적하게 이용토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중화장실 캠페인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서울시 공중위생과 위생향상팀(☏02-3707-957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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