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위해 전국 101개 전통시장과 자매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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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위해 전국 101개 전통시장과 자매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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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세청 징세법무국장 김덕중, 서울 지방국세청장 이병국, 국세청장 이현동, 영천시장 상인회 부회장 박동찬, 영천시장 상인회 회장 이평주, 고문 이경희, 총무 이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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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서민경제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전국 세무관서별로 지역 전통시장과 자매결연을 맺어 물품을 구매해 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101개 세무관서가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현동 국세청장은 9월 8일 추석을 앞두고 영세상인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면서 직원들의 전통시장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영천시장’(서대문구 영천동 소재)과 자매결연을 맺고 상인회 사무실에서 협약식을 가졌다.


‘영천시장’은 이현동 청장이 전통시장 활성화 차원에서 수시로 이용하면서 상인들과 인연을 맺고 있는 시장이며, 특히 이번 추석에는 ‘추석맞이 바자회’에 영천시장 상인 (과일가게, 정육점)을 처음 참여토록 하여 3천만원의 매상을 올렸으며, 앞으로 연말 바자회 등에 전통시장을 계속 참여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예산으로 구매할 물품 중 전통시장에서 구매 가능한 물품(청소?시설관리용품 등)은 전통시장에서 가급적 구매하며, 매월 마지막 토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했다.

시장상인에게는 세무상담 전담직원이 상담을 할 수 있도록 세목별 전담직원을 지정하여 명함과 함께 안내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물품으로 ‘독거노인에 위문품’ 전달하였다. 이현동 청장은 자매결연 협약식 전에 시장을 둘러보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과일과 정육 등을 구매하여 서대문구 홍제동의 ‘개미마을’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분들에게 전달하였다.

※개미마을 : 2010년 6월 국세청 직원 60여명이 독거노인 6가구에 도배, 장판교체, 도색 등 사랑의 집수리를 지원한 마을


또한 협약식이 끝난 후에는 동행한 직원들과 시장 안 식당에서 순대국밥으로 점심식사를 하면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행사가 1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되도록 관심을 갖고 추진하여야 할 것”이라고 당부하였다.

 

▲ 국세청장 이현동, 영천시장 회장 이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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