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육상, MPC & IBC 19일 공식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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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육상, MPC & IBC 19일 공식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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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디움 지하 1층에 마련 미디어지원 업무 시작

▲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메인프레스센터 개관 및 미디어 업무를 지원
ⓒ 뉴스타운  대구육상조직위원회 사진제공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미디어 업무를 지원하는 MPC(메인프레스센터)와 IBC(국제방송센터)가 19일 공식개관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미디어 관계자와 함께 박선규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김범일(대구광역시장) 조해녕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공동위원장, 도이환 대구광역시의장, 조대현 KBS 부사장, 강성호 대구KBS 총국장, 박영석 대구MBC 사장, 이노수 대구TBC 사장, 박영문 KBS스포츠국장, 사카이 아츠히로 TBS대표, 권오상 한국체육기자연맹회장, 심우택 IB스포츠 대표이사, 김영문 KCC전파관리소장, 김성길 KBS 단장, 어네스트 오벵 IAAF TV 국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가했다.

 

대구스타디움에 마련된 MPC와 IBC를 기반으로 세계 각국 미디어들은 65억 지구촌 팬들에게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감동과 재미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대회 취재를 위해 AP, 로이터 등 유수의 통신사를 비롯해 전 세계 634개 언론사에서 966명의 기자를 파견한다. 주관방송사 KBS를 포함, 38개국 73개사에서 모인 방송 인력도 2천여 명에 달한다.

 

MPC는 스타디움 지하 1층 약 2,100㎡ 공간에 취재석 약 500석과 데스크 탑 컴퓨터 50세트, 프린터, 복사기 등이 설치됐다.

 

모든 좌석에 유무선 인터넷과 전원이 제공된다. MPC에는 40인치 대형 TV 모니터 20 여대와 경기결과 등을 전자시스템으로 전달하는 CIS 15대가 설치돼 실시간으로 경기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기자들의 작업공간인 포토센터(170석 규모)에는 CIS 5대와 대형 TV모니터 10대가 설치되었고, 캐논과 니콘의 서비스센터가 마련돼 카메라 등 장비에 대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 밖에 1,020석 규모의 경기장 취재석(미디어 트리뷴)과 기자회견실, 공동취재구역(Mixed Zone), 정면 카메라석(Head On), 경기장 카메라 구역(Photo Position) 등 대부분의 미디어 시설들이 본격 가동을 위한 준비를 마친 상태다.

 

MPC를 중심으로 경기장 취재석, 미디어 식당, 기자회견장 등 각종 미디어 관련시설이 모두 도보 5분 범위 안에 집중 배치되어 사용자 편의를 최우선 고려한 것이 가장 큰 특징. 각 미디어 장소마다 헬프 데스크를 설치, 언론인들이 불편함 없이 취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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