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히타치 조선은 해일이나 홍수 등이 발생했을 때 자동으로 수압을 이용해 부풀어 오르는 ‘방조제’를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인공 방조제는 수압과 부력으로 작동시키기 위해 구동장치가 별도로 필요 없으며 단시간 내에 목표치까지 부풀어 올라 해일에도 대응할 수 있다.
히타치조선 측은 이 신제품을 각 기업이나 지방자치제 등을 통해 올 수주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공장이나 지하도 입구 등에 설치하고 평소에는 자동차, 트럭, 사람 들이 자유롭게 통과할 수 있도록 설계 돼 있으며, 이번에 선보인 인공 방조제는 폭 2.7m, 높이 1m이지만 앞으로 폭 10m, 높이 4m의 대형 방조제고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격은 1평방미터당 150~300만 엔(2100만원~4200만원)정도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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