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공무원 범죄 고발 및 처벌기준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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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공무원 범죄 고발 및 처벌기준 대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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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금횡령, 뇌물수수 등 범죄행위 처벌기준 강화

^^^ⓒ 뉴스타운 김진한기자^^^
포항시가 최근 관행적으로 명절선물을 수수한 행위로 적발된 5급 간부공무원에 대해 첫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해 처벌한데 이어 향후 소속공무원들이 공금횡령, 뇌물 등 범죄행위가 적발될 시 사법당국에 고발기준을 대폭 강화하는 지침을 내놨다.

이에 대해 포항시는 이 기준을 대폭 강화해 직무와 관련해 금품과 향응을 100만원에서 300만원 이상 수수하는 행위 모두를 고발키로 했으며, 공금횡령은 100만원 이상, 공금유용행위는 300만원 이상 고발키로 하는 강화지침을 마련해 시행키로 했다.

한편, 포항시는 금품과 향응, 알선수뢰, 공금횡․ 유용 등 5대 비리를 비롯해 음주운전, 성추행 등 비위행위가 적발될 시 징계처분과는 별도로 대기발령과 현업부서 3개월간 근무, 하위부서 전보, 부서 및 부서장책임제 등 공직비위행위에 대한 강도 높은 문책제도를 도입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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