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시립미술관 7일 착공, 2013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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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시립미술관 7일 착공, 2013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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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의 문화발전 구심점, 대표 문화공간 기대

^^^▲ 강북시립미술관 조감도^^^
서울시는 미술의 대중화와 지역 문화발전을 위하여 노원구 중계동 등나무문화공원 내에 강북시립미술관을 7일 착공했다고 밝혔다.

강북시립미술관 건립 사업은 세계정상급 디자인의 시립미술관을 목표로 상대적으로 문화시설이 부족한 서울 동북권 시민고객의 문화욕구 충족 및 문화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으로 노원구가 토지를 제공하고 서울시가 미술관을 건립하여 운영하게 된다.

지난 2009년 7월 현상설계를 통해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가들과 경합 하여, 기존 등나무문화공원의 녹지 등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도록 미술관을 설계한 건축가 한종률((주)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선정되었다.

강북시립미술관은 건물의 약 50%가 언덕(Mounding) 형태로 지하 및 지상의 노출부분을 최소화하고 지열 및 태양광설비를 적용하는 친환경적 설계로 에너지 사용 및 손실을 최대한 줄이는 에너지절약 1등급, 친환경건축물 인증 최우수등급으로 건축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강북시립미술관 건립으로, 지역 문화발전에 새로운 구심점이 되어, 강북의 대표 세계적인 문화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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