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 설 대비 물가안정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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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구, 설 대비 물가안정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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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최근 물가급등으로

인천시 남구가 설을 맞아 성수품에 대한 특별 물가관리에 나선다.

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농·수·축산물 및 개인서비스 요금의 가격불안이 예상됨에 따라 다음달 2일까지를 물가관리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물가안정 관리를 중점 추진한다.

이 기간 동안 분야별 합동 지도반을 편성해 농·축·수산물의 매점매석행위, 가격과다인상 및 담합행위, 원산지 표시 불이행 행위 등을 집중 지도·점검한다.

제수용품 등 성수품과 개인서비스 요금을 특별관리 품목 22개를 선정해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관리를 할 계획이다.

원산지 허위표시, 끼워 팔기, 가격담합·인상 등 성수품 집중 단속을 강화해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를 보호한다는 방침이다.

또 박우섭 구청장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최근 물가급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서민과 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설 성수품을 직접 구매하는 등 서민물가동향도 직접 체감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소비자단체 및 민간 자원봉사자들과 합동으로 설 맞이 물가안정 캠페인을 전개해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들 대상으로 물가안정 동참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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