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태풍 곤파스 피해 복구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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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군, 태풍 곤파스 피해 복구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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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으로 인한 과수 농가 큰 피해

^^^▲ '태풍 곤파스로 인해 떨어진 과일들' ^^^
당진군은 9월1일 태풍 곤파스의 피해로 벼 도복 50ha, 과수농가 648h와 어선 42척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가장 피해를 많이 입은 과수농가 648ha 중 사과의 경우 30~80%, 배는 50~95%의 낙과 피해를 입었다. 이중 재해보험에 가입된 농사는 93농가로 파악되었다.

어선피해는 총42척 (침수 15, 전복 12, 유실 6, 반파 3, 일부파손6), 수산물 양식장 신평면 매산리 손희철 종묘배양장이 전파 수차 80개 파손 우렁이양식장 41개소도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되었다. 또한 신평면 거산리 곽문근외 1인 소유 제2종근린생활시설 (자동차수리점) 2층 92㎡이 피해를 입었고, 현수막게시대 16개소가 피해를 입었다.

상수도시설로는 행정정수장 서산가압장이 정전으로 급수 중단 대비 한국수자원공사 병물(1.8ℓ)2000병 및 급수차 15대를 지원요청하고, 급수 중단에 따른 홍보방송을 실시하고 있다.

당진군은 태풍피해관련 긴급간부회를 개최하고 피해상황을 파악하는 한편 피해복구를 위해 군부대, 예비군, 자원봉사자 등에 대한 총동원령을 발표하고 해당부서에 협조를 당부했다.

피해복구를 위해 당진군 공무원을 동원 과수농가 피해상황을 긴급 파악하고 복구 인력을 조속히 배치하여 쓰러진 과일나무 일으켜 세우기를 한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태풍 곤파스는 강우량 피해보다는 바람으로 송악읍 청금리 신평면 상오리, 석문면 통정리 등 과수 농가에 가장 피해를 입혔으며, 비닐하우스, 인삼밭 지주대 등에 피해를 입혔다"고 밝혔다.

피해 상황은 4일까지 완료하고 피해 현황은 오전, 오후 2차래 재난상황실에 보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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