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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스타운 김기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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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서울 정동에 위치한 덕수궁으로 향했다. 시청 역에서 내려 출구로 나오자마자 보이는 '덕수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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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 친구들의 산책길인 '덕수궁 돌담길' 로 유명한 그 '덕수궁'이다. 정동에 오면 덕수궁 돌담길을 자주 지나가지만 막상 덕수궁 구경은 제대로 해보지 않은 것 같다.
덕수궁은 선조 임금때 궁궐로 쓰이기 시작하여 광해군, 인조, 고종황제께서 거처하시던 곳으로 우리나라 근대역사의 주 무대였으며, 궁궐로서는 유일하게 근대식 전각과 서양식 정원, 그리고 분수가 있는 궁궐로서 중세와 근대가 잘 어우러져 있다.
경복궁처럼 웅장하지는 않지만 인왕산 줄기 아래 아기자기한 전각들이 오순도순 정감있게 배치되어 자연스러운 정취가 있으며, 함녕전에서 석조전에 이르는 후원길은 산책하기에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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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살구꽃, 벚꽃, 참꽃, 수수꽃다리, 모란꽃 등 수많은 꽃 속에 화사하기 그지없고, 여름에는 짙은 녹음속에 백일홍과 분수에서 멱감는 비둘기들의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는 곳, 가을에는 노란 은행잎 비를 맞으며 붉게 물든 단풍을 보면서 낙엽길을 걸을 수 있으며, 겨울에는 온통 동화속의 은세계로 변하는 곳이다.
그래서 덕수궁은 결혼기념 촬영이나 사진 동호회 모임을 하기에 가장 좋은 장소로 꼽히고 있다.
또한 부대 시설도 잘 되어 있다. 매점도 있고, 화장실도 여러 개 있으며, 물도 여러 곳에 설치되어 있다. 산책 코스와 분수도 있어 더위를 식히기 좋다. 미술관도 있어서 궁도 구경하고, 미술도 관람할 수 있다.
현재 석조전은 새로 단장하기 위해 개방을 안 하고 있다.